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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제조창, 문화적 도시재생의 모델로도 각광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11/11 조회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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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날레 한창인 문화제조창,

문화적 도시재생의 모델로도 각광

- 서울시의회 정책위 소속 의원들, 문화제조창 C 통해 문화적 도시재생 방향에 영감 얻어

- 환경문제에 대한 고찰이 담긴 동부창고 37동의 작품들에 특히 관심

- 배우 전노민씨, 도시재생 관련 다큐멘터리 프리젠터로 문화제조창 C 일대 촬영하며 비엔날레 규모와 작품 수준에 감탄  

 

10월의 마지막 날까지 변함없이 흥행 기조를 이어온 청주공예비엔날레가 문화적 도시재생의 모델로도 주목받고 있다.

 

청주시와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한범덕 청주시장, 이하 조직위)는 오늘(31), 비엔날레가 한창인 문화제조창 C 일대가 문화적 도시재생의 모범사례로 다큐멘터리 촬영지이자 벤치마킹 방문대상이 되었다고 밝혔다.

 

담배를 생산하던 연초제조창에서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문화제조창 C

국토부와 지자체, 공공기관과 민간투자가 협력한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선도구역 국내 1호 사례로 공사 기간부터 이미 벤치마킹을 위한 방문이 끊이지 않았던 곳이다.

 

이날 문화제조창 C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문화관광 정책현장탐방 일정을 쪼개 청주를 방문한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 김희걸 위원장과 소속 위원들은, 도심 속에서 10년 가까이 방치되어 있던 담배공장과 담뱃잎 보관창고가 비엔날레 전용공간을 가진 문화제조창과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시민생활문화공간인 동부창고 등을 품은 대규모 문화집적단지로 변화한 것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문화제조창으로 거듭난 뒤 처음으로 치르는 비엔날레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는 것 역시, 분명 문화적 도시재생에 대한 사회적 인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평가한 의원들은 특히 동부창고 37동의 전시에서 생각이 깊어지는 모습이었다.

 

동부창고 37동은 연초제조창 시절 담뱃잎을 보관하던 곳으로, 현재 이곳에서는 쓰레기와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에 대한 날카로운 고찰로 비엔날레 관람객에게 높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작품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의원들은 이번 비엔날레의 안재영 예술감독이 서울시 정책위원으로 활동하며 함께 논의했던 도시재생과 환경문제 등에 대한 질문과 해답의 방향이 청주공예비엔날레와 문화제조창 C에 있는 듯 하다며, 오늘 방문이 자신들에게 더 깊게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특히 도시재생에 문화를 접목한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결코 쉬운 과정이 아닌 만큼 문화와 관광, 도시재생이 접목된 현장을 탐한 오늘이 향후 시 정책에 참고가 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화적 도시재생과 관련해 문화제조창 C를 찾은 또다른 깜짝 손님도 있었다.

 

주인공은 다름 아닌 중후한 마스크와 관록 있는 연기로 사랑받는 배우 전노민씨로, 그는 HCN충북방송이 제작 중인 도시재생관련 다큐멘터리의 프리젠터로 이곳을 찾았다.

 

촬영일정 때문에 몇 차례 청주를 오간 적은 있지만 이렇게 문화적 도시재생의 성공 사례가 있는 곳이라는 건 처음 알게 되었다는 그는 문화제조창 C의 역사와 규모에 놀라는 한편 이곳의 이야기와 가치, 또 의미가 고스란히 시청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더욱 진심을 다해 촬영과 내레이션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휴식기마다 국내외 미술관들을 돌아볼 정도로 평소 예술 분야에도 관심이 많다는 그는, 청주공예비엔날레를 직접 본 건 처음이지만 전시 규모와 작품 수준이 놀라웠고 무엇보다 버려졌던 공간을 이렇게 문화적 공간으로 뒤바꿔 놓았다는 사실에 감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축제를 기획해 이곳을 일 년 내내 붐비게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남겼다.

 

한편, 문화제조창 C를 비롯해 도시재생에 관한 담론이 담긴 HCN충북방송의 다큐멘터리는 오는 1111일부터 18, 253부작으로 충북, 서울, 부산, 대구, 구미, 통영에서 동시 송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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