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청주는 한중일 2천년 문화원형인 젓가락 속에 담긴 나눔과 상호협력의 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11월 11일을 젓가락의 날로 지정 - 매년 11월 11일에 젓가락페스티벌을 개최해 경연대회, 국제학술심포지엄, 한중일 유물·문화상품 전시를 선보임
사업내용
젓가락 문화 학술행사: 한중일 3국 젓가락문화 전문가 참석, 기조발제, 지정토론, 자유토론 등 - 젓가락특별전: 역사, 문화, 예술, 설치미술 등 3,000여 점의 작품 전시 - 청주의 대표축제, 동아시아 대표 콘텐츠로 태국, 호주, 캐나다, 카자흐스탄, 캐나다 등 해외전시 추진
테이블제목
년도
내용
2015
젓가락페스티벌
기간 : 11.10.~12.17.
젓가락의 날 선포식
특별전시회 : 한중일 젓가락 유물, 문화상품 2,000점 전시, 가락 장인 제작 시연
학술심포지엄 : 이어령 명예위원장 기조강연 및 젓가락 역사 문화 관련 발제 및 토론
젓가락 신동 선발대회
2016
젓가락페스티벌
기간 : 11.10.~11.27.
학술심포지엄 : 문화, 과학, 경제 3개 세션 진행
전시 : 한중일 젓가락문화 특별전, 충북 5개 시군 공예특별전 작가 100여명 3,000여점 출품